체험 소개독살은 독살, 원, 석방렴, 석전 등 지역마다 또는 문헌에 따라 부르는 이름에 차이가 있으나,「돌로 만든 살」이란 뜻으로 함정어구의 대표적인 전통어법입니다. 독살체험은 썰물대 돌을 쌓아올려 물을 가두고 다음 썰물때 갇힌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는 방식입니다. 하저마을은 어업의 역사가 길고 과거 전통어법의 유래가 남아 있으므로 이를 복원하여 독살체험으로 이용하였습니다. 독살체험장은 주변의 돌을 최대한 이용하여 조성하며, 부족한 돌은 고장에서 나는 자연석을 사용하여 보충하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독살에 들어가 맨손으로 직접고기를 잡아 올리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회를 드실려면 초장은 필수겠죠?^^*※ 주의사항- 예약은 필수입니다.
체험 소개어선타기 체험은 보트나 어선으로 하저 체험장 앞바다, 가우도 섬을 도는 체험으로 체험 시간과 체험거리는 승선에 따라 차후에 변경이 가능합니다. 해 질녁 저녁 놀에 어선타기 체험은 정말 멋질 겁니다. 하저어촌은 주민 90%이상이 노령화된 마을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그중 6척 소형급 어선으로 어업을 하여 주된 소득을 창출한답니다. 강진만의 아름다운 해안, 조그만한 무인도 몇개와 하저 체험장 앞 가우도 섬을 위주로 선상 드라이브를 즐기는 맛도 어촌체험의 즐거운 여행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연안바다를 30분 정도 관람할수 있고, 때가 맞으면 선상낚시 어업현장도 보고 체험할수 있습니다. 또한, 인접 가우도 섬에 오랜 폐교에 대한 일화등. 시간을 보내다 돌아올수 있습니다. 가족들이나 동창들과 함께 바다 드라이브를 즐겨 보세요.어선승선체험비5인 기준5만원 , 사전 연락 바랍니다